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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스타벅스 이번 시즌메뉴인 토피넛라떼는 사실 출시한지 21주년이 되었으며 지난해 기준 누적 3,000만잔 팔림

그 만큼 인기가 있고 매력있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이며 부드러운 버터와 고소한 견과류의 조화가 일품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의 가격은 톨 6,300원 그란데 6,800원 벤티 7,300원으로 가격이 사악한 편

스타벅스 토피넛라떼는 시즌메뉴로 이번 스타벅스 프리퀀시에 미션음료로 포함되어 적립하기 쉽다 

 

 

스타벅스를좋아하고 별다방에 노예인 나로써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스타벅스에 가장 마음에 드는

시즌 음료는 바로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이다

 

그 이유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가 겨울에 처음

출시 되었을때 그때도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프리퀀시 미션음료였는데 마셔본 결과 너무

맛있고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스타벅스 토피넛라떼가 다시 출시될때만을

기다려서 판매기간 중에 한 10번 이상정도

주문해서 먹게되는 정말 마성의 커피이다

 

 

스타벅스 토피넛라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대표적인 시즌음료로써 아주 부드러운 버터와

구운 견과류의 조화에 에스프레소까지 합쳐져

너무 조화가 좋고 고소한 풍미가 아주 매력적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의 토피넛에 대해서 궁금해

알아보니 토피와 넛이 합쳐진 합성어로써 

설탕과 버터, 밀가루 등으로 만든 케러멜을

토피라고 부르며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혼합하여 만들어 토피넛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정말 이런거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타벅스 토피넛라떼가 출시된지 올해 기준으로

21주년이며 지난해 누적판매량은 3000만잔을

돌파 할 정도로 정말 맛있고 인기있는 음료이다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의 가격은 조금 사악한편이며

톨사이즈 기준 6,300원으로 그란데 6,800원 그리고

가장 큰 벤티사이즈가 7,300원으로 각각 500원차이

뜨거운 음료와 아이스 가격은 동일하니 참고

 

출처 : 스타벅스 코리아 홈페이지

 

스타벅스 토피넛라떼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전부

마셔본 결과 아이스보다는 뜨거운게 더 맛있으며

스타벅스 토피넛라떼의 부드러움이 훨씬 더 강해

개인적으로는 아이스보다는 뜨거운 음료 추천

 

 

사실 아이스음료를 좋아하지만 토피넛라떼는

뜨거운게 맛있으며 그 이유는 칼로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이스는 240칼로리인데 반해서

뜨거운 음료는 325칼로리로 더욱더 진하다

 

 

이렇게 스타벅스 시즌음료인 토피넛라떼를

이번 기회에서 한번 주문해서 마셔보는것도

추천하며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에

미션음료라 더더욱 추천이 되는 음료이다